| 한줄 평가 | BMS 대학 풋볼팀의 병맛 이야기 |
|---|---|
| 간략 소개 | 미식 축구팀 대학생들이 겪는 일상과 연애사 등 상상초월 해프닝들을 과감하고 화끈하게 그려낸 '섹시 코미디 스포츠 드라마 |
| 짧고 굵게 | 존나 좋음 |
| 관련 링크 | http://www.mtv.co.kr/shows/blue-mountain-state-season-2/ |
| 리뷰어 평점 | 4 |
[캡쳐된 화면을 보시라 남자라면 무심코 1화를 틀어보게된다.. 드릅게 섹시하다..]
출연
다린 브룩스 (알렉스 모런 역), 앨런 리치슨 (태드 캐슬 역), 크리스 로마노 (새미 역), 에드 마리나로 (마티 다니엘스 코치 역), 샘 존스 3세 (크레이그 쉴로 역)
초반 더러운 미국식 성인 코메디 코드만 이해한다면(대충 럭키 루이정도? 초반 보는데 좀 힘들었음..)
재밌게 볼수있다. 대충, 술과 여자를 따먹기 위한 이야기가 대부분을 이루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BMS대학의 븅신같은 전통과 팀의 그지같은 전통 .. 상대팀과의
병맛 장외싸움들이 주된 코메디 소재..
특히 폿볼이 전부인 도시에.. 풋볼에 미쳐있는 유명대학에 풋볼에 미쳐있는 감독에 풋볼에 모든것을 건 주장의 팀에
풋볼은 체육교사가 되기위한 과정이고 주로 여자 후리기가 목적인 주인공의 이야기가 재밌음.
문제는 이 주인공이 존나 재능있는 쿼터백이라는거.. 하지만 자신은 후보로 있으면서 간판을 무기로 여자후리기를 더
좋아함.
내 럭키루이정도의 비위를 가지고있다면 당당히 추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