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평가 | 이영화는 액션찍고 시나리오를 짜맞춘게 분명하다. |
|---|---|
| 간략 소개 | 그냥 자기전 액션하나 보구자야지 하고 별기대없이 볼때 그럴때용도. 보다 자도 전혀 아깝지않다. |
| 짧고 굵게 | 그냥 그럼 |
| 관련 링크 | http://www.ww2010.co.kr/ |
| 리뷰어 평점 | 2 |
기대되는 기대했던 배우 장동건의 헐리웃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이다.
무난한 혹은 지나치리 만큼 평범한 스토리에 살짝 타란티노 킬빌 필도 난다.
그냥저냥 볼만한 액션.. 아마 영화 300의
개봉전에 이영화가 나왔다면 비쥬얼 쇼크라고 해도 됬을듯하지만..
결과를 놓고본다면 둘다 평범이다..
생각보다 오랜 후반작업끝에 나온 이 영화의 제작과정을 내가 유추해본다면
제작자나 혹은 감독이 어느날 갑지가 욱하고! 아 ㅅㅂ 동양의
무사가 서부로 날라와 싸우는걸 만들고싶어!!! 라는 생각에
각종영상을 찍어놓고 나중에 시나리오에 끼워 맞췄다고나 할까?

[누굴까 조낸 찾아봤더니.. ]

[슈퍼맨리턴즈의 로이스 레인 이였다. 아 ㅜㅠ 그러지마 로레인]
마치 스토리에 맞는 액션이라기 보다 액션에 맞춰 스토리가 짜여진 느낌이다.
(정확히 보면 액션이 좋다기보다 화면이 좋은거다 액션 자체는 약간 평범한데 멋진 후반작업과 보정이
볼만하게 만들어준다.)
네이버 평점보면 10점 만점에 5.95의 평점이 나왔는데.. 너무 후하다. 4점에서 5점사이가 괜찮을듯..
아.. 자신의 눈이 막눈이다!! 싶으면 위의 평점에 +1정도 해도 되겟다.
더군다나 난 ㅅㅂ 시나리오도 안봐 라고 생각되면 거기에 +1또 하면된다.
[이영화에서 유일하게 반가웠던 그분.. 아 형님 ㅜㅠ 형님은 총을 잡이셔야죠!!]
앗! 자신이 막눈에 시나리오 안보고 그냥 영상만 나와도 보는게 좋다는 사람에겐
존나명작영화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