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yesterday 256
visitor 71,805
Review
2011.04.07 06:06

워리어스 웨이 (2010)

[레벨:32]id: zogun
댓글 0조회 수 290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한줄 평가 이영화는 액션찍고 시나리오를 짜맞춘게 분명하다.
간략 소개 그냥 자기전 액션하나 보구자야지 하고 별기대없이 볼때 그럴때용도.
보다 자도 전혀 아깝지않다.
짧고 굵게 그냥 그럼
관련 링크 http://www.ww2010.co.kr/
리뷰어 평점 2

thewarriorsway0005.jpg

 

기대되는 기대했던 배우 장동건의 헐리웃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이다.

무난한 혹은 지나치리 만큼 평범한 스토리에 살짝 타란티노 킬빌 필도 난다.

 

 

그냥저냥 볼만한 액션.. 아마 영화 300의
개봉전에 이영화가 나왔다면 비쥬얼 쇼크라고 해도 됬을듯하지만..

결과를 놓고본다면 둘다 평범이다..


생각보다 오랜 후반작업끝에 나온 이 영화의 제작과정을 내가 유추해본다면

제작자나 혹은 감독이 어느날 갑지가 욱하고! 아 ㅅㅂ 동양의
무사가 서부로 날라와 싸우는걸 만들고싶어!!! 라는 생각에

 

각종영상을 찍어놓고 나중에 시나리오에 끼워 맞췄다고나 할까?

 

thewarriorsway0003.jpg

[누굴까 조낸 찾아봤더니.. ]

thewarriorsway0002.jpg

[슈퍼맨리턴즈의 로이스 레인 이였다. 아 ㅜㅠ 그러지마 로레인]   

 

마치 스토리에 맞는 액션이라기 보다 액션에 맞춰 스토리가 짜여진 느낌이다.
(정확히 보면 액션이 좋다기보다 화면이 좋은거다 액션 자체는 약간 평범한데 멋진 후반작업과 보정이
볼만하게 만들어준다.)

 

네이버 평점보면 10점 만점에 5.95의 평점이 나왔는데.. 너무 후하다. 4점에서 5점사이가 괜찮을듯..

 

아.. 자신의 눈이 막눈이다!! 싶으면 위의 평점에 +1정도 해도 되겟다.

더군다나 난 ㅅㅂ 시나리오도 안봐 라고 생각되면 거기에 +1또 하면된다.

 

thewarriorsway0004.jpg

[이영화에서 유일하게 반가웠던 그분.. 아 형님 ㅜㅠ 형님은 총을 잡이셔야죠!!]

 

 

 

앗!  자신이 막눈에 시나리오 안보고 그냥 영상만 나와도 보는게 좋다는 사람에겐

존나명작영화겠군..

?

  1. 워리어스 웨이 (2010)

    기대되는 기대했던 배우 장동건의 헐리웃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이다. 무난한 혹은 지나치리 만큼 평범한 스토리에 살짝 타란티노 킬빌 필도 난다. 그냥저냥 볼만한 액션.. 아마 영화 300의 개봉전에 이영화가 나왔다면 비쥬얼 쇼크라고 해도 됬을듯하지만.. 결과를 놓고본다면 둘다 평범이다.. 생각보다 오랜 후반작업끝에 나온 이 영화의 제작과정을 내가 유추해본다면 제작자나 혹은 감독이 어느날 갑지가 욱하고! 아 ㅅㅂ 동양의 무사가 서부로 날라와 싸우는걸 만들고싶어!!! 라는 생각에 각종영상을 찍어놓고 나중에 시나리오에 끼워 맞췄다고나 할까? ...
    Date2011.04.07 CategoryReview Reply0 Views290 짧고 굵게그냥 그럼리뷰어 평점2
    Read More
  2. 익스펜더블 (2010)

    실버스타 스텔론 형님은 이미 람보4(2008)와 록키 발보아(2006)로 자신의 배우생활의 화려한 as를 끝냈었다. 그는 더이상 영화를 찍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화려한 80년대 액션 스타로 또한 몇안돼는 훌륭한 마침표를 찍었다. 그런 그가 오지랍이 넓은건지 뜻하지않는 선물을 내놨다고할까? 익스펜더블은 누구나 상상했지만 누구도 시도하지못했던 그런 영화다. 80~90년대 월남,미국에서 그리고 빌딩과 침대에서 또한 과거와 미래에서 뒹굴렀던 스타들.. 코만도,마스타돌프,람보,황비홍,멕클레인,프랑스맥클레인 (ㅡ_ㅡ;),미키루크 어린시절 람보와 코만도...
    Date2010.09.01 CategoryReview Reply0 Views390 짧고 굵게좋음리뷰어 평점4
    Read More
  3. 셜록 Sherlock 2010, BBC

    우연은 없다 끊임없는 암시에 의해 난 이걸 반드시 봐야할 운명이었던 것이다. 캐스터즈 이후 차기작을 구상하며(물론 주어진일은 열심히 해야하겠지만..또한 따지고보면 행복할수도있는 고민이겠지만.. 난 내가 주체적으로 방향을 정해가며 보수가 적더라도 일하기를 원하기에..) 추리소설같은 딱 맞춰진 이야기를 읽을 필요가 있다고 느꼈었다. 뭐부터 볼지 생각도없이 막연히 16년전에 읽은 (무려 16년을 빼야 내나이가 20이 되다니 .. ㅡ_ㅡ) "판도라 극비작전" 만 매만지고있었을뿐.. 오래된 책인줄은 알았다만..ㅡ_ㅡ 이미지 조차 없을줄이야;; * 미카엘 바조하...
    Date2010.08.17 CategoryReview Reply0 Views628 짧고 굵게좋음리뷰어 평점4
    Read More
  4. 구하라

    테스트용! 이쁨,이상함. 어색하지가 않음, 당연히 욕먹는 사람=정치못하는 정치인,주먹질못하는 k1선수,홈런왕 축구선수 이빨 못뽑는 치과의사,수술 목하는 외과의사,노래못하는 가수.. 근데 ㅅㅂ 욕이 안나와 ㅠㅜ
    Date2010.07.26 Reply0 Views428 짧고 굵게아 쉬파 존나 킹임리뷰어 평점5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Next ›
/ 4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Project 7529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