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새로 홈피를 만들때부터 모바일페이지를 생각하고있었는데..

없어서 또는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뤘는데..

재훈이가 출장가서 휴대폰을 통해 메세지를 길래.

스맛폰이 생기고 호기심에..함 접속해봤다.

종니 재훈군에게 존경심이 일어나더라..

며칠 전전긍긍하다가.. 페이지 만들고 테스트완료했음.

휴대폰에서 접속 편하게 하도록.

웹하드 사용자는 진골메뉴 클릭하고 응?

p.s : 혹시 모바일페이지가 문제가있으면 자게에 글남겨라..

        몇몇 접근이 안돼는곳은 권한이 없는거다.